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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 치아교정시 발치가 필요한 경우는?
 글쓴이 : 유가이드 (211.♡.250.32)
조회 : 11,633  

미혼녀인 회사원 K씨는 치아교정을 받으려고 치과를 찾아갔다가 치아를 네 개나 뽑아야 한다는 말을 듣고 기겁을 했다. 치아교정에 대한 상식이 별로 없던 터라 ‘발치’란 말 한마디에 놀라 그냥 집으로 돌아가고 말았다. 이후 K씨는 한동안 치과를 찾아가지 않다가 배필을 만나기 전 치아교정을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다시 용기를 내어 다른 치과를 찾아갔다. 그런데 돌아온 대답은 역시 똑같았다. 발치 후 치아교정을 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결국 K씨는 위 아래 작은 어금니 네 개를 뽑아내고 치아교정을 하기로 결정했다.

K씨의 사례에서 보듯 치아교정시 발치가 꼭 필요한 사람들이 있다. 운좋게 발치를 하지 않고 치아교정을 할 수 있는 사람도 있지만 많은 경우 치아교정시 발치를 필요로 한다. 대략적으로 말하자면 치아교정을 하려는 사람중 절반 정도가 이에 해당한다.

물론 발치는 늘 최후의 수단으로 인식되고 있다. 어쩔 수 없을 때 이뤄진다는 의미다. 가능하다면 자연치아는 발치하지 않는게 좋다. 치아교정에서도 마찬가지다. 우선 발치는 치아교정 기간을 길게 하는 요인으로 작용한다. 비발치 교정이 1년 내외에 이뤄진다면 발치 교정은 2년 내외가 걸리는게 보통이다. 발치교정이 치아 이동 거리가 더 많기 때문이다.

최대한 발치를 피하기 위해 동원되는 방법들이 있기는 하다. 치아 배열 공간을 만들기 위해 악궁을 넓히거나 치아를 깎아내 그 크기를 줄이는 것이 여기에 해당한다. 제2 대구치(큰 어금니)가 아직 나오지 않은 상황이라면 제1 대구치를 뒤로 밀어 공간을 확보하는 방법도 있다. 하지만 악궁을 인위적으로 넓히거나 제2 대구치를 뒤로 보내는 방법은 치조골 성장이 끝난 성인에게는 적용하기 어려운 측면이 있다. 성인의 경우 발치를 피하려면 스트리핑이란 치과기술을 동원해 치아 양옆을 깎아내 크기를 줄이는 수밖에 없다. 이 방법을 쓰면 비록 법랑질 일부를 얇게 깎아내는 것이긴 하지만 치아 여럿에 손상을 입히게 된다. 스트리핑을 할 땐 치아 각각의 모양에도 신경을 써야 하는 번거로움이 따른다. 무작정 깎았다간 치아들이 정사각형 모양으로 남아 미관상 어색해질 수 있는 탓이다.

위의 방법들이 여의치 않다면 어쩔 수 없이 발치교정을 해야 한다. 발치를 통해 빈 공간을 만들지 않고서는 도저히 치열을 바로잡을 방법이 없다면 발치교정을 하는 수밖에 없다. 이를 무시하고 무리하게 비발치 교정술을 적용했다가는 앞니들이 일제히 앞으로 돌출돼 치아교정 후 돌출입이 연출되는 불상사가 벌어질 수도 있다.

치아교정시 발치는 작은 어금니 네 개를 대상으로 하는게 보통이다. 치아 상태로만 보면 영구치 중 가장 늦게 나오는 송곳니가 흉하게 뻐드러진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기능적 중요도를 따질 때 작은 어금니가 우선순위에서 밀리기 때문이다. 많은 경우는 아니지만 사랑니가 발치 대상으로 선택되기도 한다. 사랑니는 공간 부족이 심하지 않으면서 사랑니 자체가 치아건강에 해가 된다고 판단될 때 발치 대상으로 선택되곤 한다.

이처럼 발치는 치아교정시 어쩔 수 없이 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 치아교정 전 발치를 한다고 해서 향후 저작능력이나 발음 등에 문제가 생기는 것도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발치는 늘 최후의 수단이어야 하는게 맞다. 멀쩡한 치아는 그대로 두면 진짜 필요할 때 -가령 치조골이 녹아 내려 뼈를 이식해야 할 때- 재료로 사용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같은 이유로 사랑니의 경우도 구강 건강에 해가 미치지 않는 한 그대로 두는 것이 좋다.

발치를 함부로 하면 치아교정 후 외모에 변화가 올 수 있다는 점도 유념할 필요가 있다. 외모가 좋게 개선된다면 모르거니와 그 반대라면 발치는 두고두고 회한을 남길 수도 있다. 이와 관련, 치의학 전문의인 신일영 박사(예쁜사람치과그룹 대표원장)는 “특별한 이유 없이 함부로 발치를 하면 입이 안쪽으로 들어감으로 인해 입술이 다소 얇아보이는 효과가 나타날 수도 있다.”며 “발치교정을 할지 비발치교정을 할지를 결정지을 때는 전문적 견지에서 여러 요소를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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